2007년 12월 그리고 바로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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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는 웹2.0 이라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야후가 발표한 2007년 인터넷 최고의 검색어로 '웹2.0'이 선정되었으며, 기술부문에서는 동영상 검색사이트 ‘유튜브’에 이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인맥구축 사이트 ‘페이스북’ 등 웹 2.0 관련 사이트들이 1∼3위를 차지해 그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그런데 이렇게 거센 파도를 몰아치고 있는 웹2.0이 아직 실체를 완연히 드러내기도 전에, 벌써 차세대 웹, 시맨틱 웹 하며 아직 모호해 보이는 새로운 도전자가 만만치 않은 파도를 몰고올 기세다. '웹3.0' 이 바로 그것.

아직은 생소한 개념인 웹3.0, 이건 대체 무엇인가? 있기는 한건가??

"웹3.0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웹3.0은 소셜 네트워킹, AJAX, 웹기반 어플리케이션 이상의 다른 무엇인가를 가져올 것이다. 차세대 웹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만 존재한다는 인터넷에 대한 개념을 깰 것이며, 우리의 생활구석구석을 아우르고 있는 모든 정보들과 우리를 시공간의 제한이나 단절없이 이어주게 될 것이다. 웹3.0에서 보여지는 풍경 중의 하나는 정보가 우리 생활 속 깊숙히 들어와서, 우리는 그런 정보에 지금보다 더 깊히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초고광대역 네트워크, 더욱 작아지고 휴대성이 강화된 정보통신기기, 그리고 보다 편리해진 웹으로의 접근성으로 인해 지금껏 우리가 정의 내려온 웹에 대한 것들을 이미 철지난 낡은 개념들로 바꾸어 버릴 것이다."
[My Newton Blog]

위의 내용을 보면  웹3.0이라는 개념이 아마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없고,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다양한 휴대용 단말기 속으로 웹이 옮겨와서 웹이 아니 새로운 개념으로 우리의 세세한 일상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온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보이는 전문가들도 꽤 있다. 반면에 또 한 축에서는 시맨틱 웹이 다가올 웹3.0이라 주장에 동의하는 전문가들도 만만치 않은 논리와 견해를 제시하며 그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팀 오라일리는 웹3.0을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이제부터 웹2.0 개념의 창시자 팀 오라일리가 O'Reilly radar에서 말하고 있는 웹3.0 깨기를 들어보자.

"웹2.0은 컨퍼런스 이름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이름은 아주 구체적인 목적 하에 명명하였다. 닷컴버블로 붕괴해 버린 웹사이트와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살아남은 웹사이트들 차이와 특성을 규명하려는 목적이 그것이었다. 웹2.0은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웹에 대한 관심의 부활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연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실직 상태였고,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의 조짐을 보았고 어떤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그 컨퍼런스를 계획하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닷컴붕괴 후에에도 살아 남은 웹사이트들의 특징과 새롭게 떠오르는 웹사이트들의 특징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했다. 잘 정련된 어떤 특정 기업이나 훌륭한 성과를 거둔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여러 기업군들에 대한 폭넓은 조사를 바탕으로 조망해 본 것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웹2.0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된 것이었고...

나는 "웹3.0"이라는 개념이 의미 있어지려면 이전 세대의 기술과 확연하게 구분되어지는 비연속성 또는 차이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어쩌면 또다른 닷컴붕괴와 새로운 부활, 아니면 질적으로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또다른 어떤 것처럼 말이다. 다음은
Stowe Boyd's musings on the subject 에서 Stowe가 웹3.0에 대해서 말하는 대목이다.

<개인적으로 볼때, 웹2.0을 넘어선 어떤 것인데, 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정도의 다소 어렴풋한 느낌 정도 밖에 없다. 브라우저가 없는 웹을 상상해 보라. 어떤 문서의 형태로 부터 완전히 벗어난 어떤 것, 또는 어플리케이션과 정보가 경계가 모호하게 혼합된 어떤 것을 상상해 보라. 아마 그런 것이 웹3.0 아닐까? 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지금처럼 웹3.0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도 스토와 같은 생각이다. 분명 새로운 무엇인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른 무엇으로 명명하여 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기술, 센서, 음성인식 등 다른 많은 새로운 기술들에 의해 현재보다 훨씬 달라진 컴퓨팅 환경 같은 것으로 지금의 웹보다 광범위하고 넓게 확산되어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은 특히 웹2.0이라는 것이 일종의 ajax, 매쉬업 같은 사용자단의 기술들인 것처럼 말하면서 웹3.0이 무슨 굉장한 돌파구라도 되는 것처럼 합리화하며 웹2.0을 기본적인 것으로 말하는 것에 상당히 화가 난다.
Nova Spivack's post today 가 바로 그런 예의 하나이다.

* 참고로 Nova Spivacks은 시맨틱 웹 연구자로 잘 알려진 사람이며, 웹전문가이도 함. 자신은 "웹3.0"이라는 명칭을 명명하거나 이슈화하여 먼저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웹3.0이라는 명명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임을 밝힌 바 있음.  아래 내용은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웹3.0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리 내용의 일부임 *

<웹3.0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세번째 10년을 끌어갈 웹 (2010-2020)'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그 때는 몇 가지 핵심기술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RDF와 시맨틱 웹이라는 것이 그 대표감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시맨틱 웹이 웹3.0과 같은 개념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맨틱 계열일 것으로 특징지어도 될 것이다.
front-end에 초점을 맞춘 10년이 지나고(웹2.0은 주로 AJAX, 태깅 같은 최종 front-end 에서의 혁신이었다고 한다면) 웹3.0은 웹의 back-end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나는 웹2.0이 front-end 기술이라는 그의 말이, 그가 주장하는 전체 아이디어까지도 신뢰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황당한 생각이라고 본다. 웹2.0이 front-end 라면, 구글의 예를 들어보자.

구글은 웹2.0 시대에 가장 성공한 사례인데, 이 구글이야 말로 대표적인 back-end 기술이다. 현재 모든 주요 웹2.0 플레이어들은 back-end 이야기라고 본다. 웹2.0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강력해지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며, 더 풍부하고 노련한 back end 기술과 지원이 되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이기게 되는.. 시맨틱 웹 기술을 접목하는 사이트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Nova씨의 주장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팀 오라일리는 웹3.0이라는 것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웹2.0이라는 것이 어떤 단순한 특정 기술이나 기업처럼 한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당히 크고 넓은 트렌드이자 변화의 움직임이라는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러하니 현재 여러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들이 특정 기술(예를 들어 시맨틱 웹..)을 가지고 그것이 곧 웹3.0이니, 그렇지 않으니 말하는 것 자체를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즉, 웹3.0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려면 적어도 지금 우리가 웹2.0이라는 것처럼 거대하고 폭넓은 트렌드를 형성하는 하나의 시대적 흐름이나 그런것이라야 맥락이 통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묻는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웹보다 질적으로 한 단계 훌쩍 뛰어넘는 무언가를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가?"

"그냥 시맨틱 웹은 시맨틱 웹이라고 하자. 그것이 마치 웹3.0 이라고 규정지으려 애쓰며 물 흐리지 말고..."

끝으로 무서울 정도로 묵직하고 장기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거머쥐려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의 웹3.0에 대한 해석을 음미하며 웹3.0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 보길 바란다.  [by 세상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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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웅이파

2008/02/04 12:39 2008/0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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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엠파스와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및 순위에 대한 논란에서 알수있듯이, 웹분석의 본래 목적인 웹사이트 및 e-Business의 최적화와 달리 경쟁사등 다른 웹사이트와의 순위비교가 가장 우리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중 하나가 분명하다.
그러기에, 메트릭스/코리안클릭 등과 달리 랭키(RANKEY)의 이름은 아주 마케팅적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엠파스 & 디시인사이드의 페이지뷰 논란을 통해 페이지뷰가 순위산정의 주요 측정지표값이 아님이 이슈화되면서, 다른 연관기사들이 이후 등록되어 지기 시작했다.
우선 참고로, 해외에서는 순위산정을 위해 체류시간등이 주요 지표로 등장했다는 기사들이다.
아래는 Eric 블로그의 기사정리문구 발췌.

`페이지뷰` 무의미..인터넷사용 조사기준 바뀐다
AP 통신 7월9일 보도에 따르면 닐슨/넷레이팅스가 웹 페이지를 열어본 횟수인 `페이지뷰` 대신 사용자가 얼마나 오래 한 웹 사이트에 머무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웹 사이트 순위를 매길 방침이라고 한다.  최근 동영상 등이 인기를 끌고 신기술이 속속 적용되면서 페이지뷰의 의미가 퇴색됐기 때문이라고한다. 
야후는 지도 서비스 `아작스(Ajax)`를 선보였고, 이를 사용할 때는 새로운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어 페이지뷰를 세기 어렵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경우도 유사하다.
지난 5월 집계에선 AOL에서 사용자들이 머문 시간은 250억분으로 1위였고, 야후가 200억분으로 2위였다. 구글은 5위에 머물렀다. 페이지뷰 기준으로는 구글이 3위였다.
닐슨의 경쟁사인 컴스코어 미디어 메트릭스 역시 사이트 방문에 대한 새로운 조사 기준을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인 터넷 세상도 주요서비스가 페이지를 보는것(Page View)에서 동영상등의 감상, AJAX로 구현된 웹애플리케이션의 사용등으로 변화되면서 페이지뷰로는 제대로된 웹사이트에 대한 충성도(?)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주요 변화의 요인이겠다.
코리안클릭도 웹2.0 시대에 맞는 측정지표를 개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러자, 랭키에서는 한발 더 나아간 기사를 릴리즈하였다.
원배포처 : 랭키 / 게재출처 : 디지털타임즈

"웹사이트 순위 조작 막는다"

랭키닷컴 '섹션별 방문자수 측정 방식' 눈길
랭키닷컴(대표 한광택)이 인터넷 사이트의 순위 산정 조작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며 `섹션별 방문자수(Session Visits, 이하 SV)' 측정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시장조사 기관에서 기준으로 삼는 순위 산정 기준은 크게 방문자수(Unique Visitor, UV), 페이지뷰(Page View, PV) 그리고 최근 미국의 닐슨 넷레이팅스에서 채택하기로 발표한 체류시간(DT) 등이 있다.
이 기준들이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웹사이트 분석기관인 랭키닷컴에서는 산정기준으로 SV를 사용하고 있다. 랭키닷컴에서 순위산정의 기준으로 이용하고 있는 SV는 1시간을 1세션으로 삼아, 네티즌의 1시간 이후 방문은 새로운 방문으로 인정해 하루 최대 24번의 방문을 기록할 수 있는 측정 방식이다.
랭키닷컴측은 "SV는 페이지뷰 방식의 장점인 충성도의 반영과 순방문자수의 조작성 배제라는 장점을 조합한 것"이라며 "PV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페이지의 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충성도의 반영은 높으나 조작의 가능성이 높아 객관적인 순위의 기준으로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랭키닷컴 측은 "UV는 하루에 동일한 사용자가 여러 번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1번의 방문으로만 인정해 웹사이트의 다양성과 방문자 충성도의 반영 정도가 낮다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체류시간의 경우에는 온라인 게임이나, 콘텐츠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체류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당연해, 콘텐츠의 특성에 따른 차이가 커 체류시간만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것 또한 무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랭키닷컴은 자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SV를 올 하반기 오픈할 예정인 일본과 중국 서비스에도 적용해 앞으로 동남아 대표 순위 측정 기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랭키의 계획처럼 SV를 널리 퍼뜨리려면, 몇가지가 더 보완되어야 할것 같다.
우선, 개인적 생각으로 Session Visits 는 용어자체가 좀 혼란스러운 단점이 있다고 본다.
Session 이 사실상 Visit 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유사한 단어를 나란히 배열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다. 또, 세션(Session)단위를 일반적인 30분이 아닌 1시간으로 한것도 본 Session Visits 값을 널리 퍼뜨리는데 기존 웹분석가들의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렵겠지만 다른 좋은 용어를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SV값은 충성도 반영과 조작성 배재에 유리하다는 의견에 대해서이다.
위 SV(Session Visits)가 방문자 개별적으로 방문이후 체류시간을 시간으로 나누어 그 숫자로 SV의 값을 증가시키는 방법(Rolling 기준)으로 계산된다면, 단순 방문수(Visits) 및 페이지뷰(Pageviews)를 통해 급격히 왜곡되는 측정값을 다소 극복할 수는 있겠지만, 조작의 방법이 지속적인 접근에 의한것이 대부분이므로, 왜곡되는 경우의 수는 똑같다고 생각된다. 1일 최대 발생시킬수 있는 SV값이 24이므로 조작의 한계가 있고 왜곡값이 적어진다는 부분은 맞겠다.
그런데 한계값을 설정하여 왜곡을 줄이는 방법은 잘못하다가는 더 큰 왜곡된 값을 표현할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들기도 한다.
SV 의 의도상 그렇지는 않겠지만, 만약 시계(달력)기준으로 매 1시간씩 끊어서 값을 측정(Calendar 기준)하게 되면 매시 55분에 접속하여 다음 05분에 접속을 종료할 경우 SV가 2로 계산되게 된다면, 역시 왜곡되는 값이 적지 않을것이다. 뭐 그래도 방문자가 많은(표본이 큰) 경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으니깐 상관없을것 같다. ( 이 값은 시간당 순수방문자수 값과 같다 )
여하간 모든 측정에 있어서, 단 하나의 측정지표로 모든것을 대표하여 표현할 수 없는것이 사실인 만큼 측정목적에 맞추어 적합한 측정지표(Metric)를 개발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아시아권의 표준 웹사이트 순위지표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대해 선전을 기대해본다.


출처 : Alone's gamebae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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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웅이파

2008/02/02 11:53 2008/02/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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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트래픽 데이터(Web traffic data)

웹트래픽(접속량)은 비즈니스와 사이트 성격에 관계없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가장 인기 있는 웹분석 데이터이다. 기존에는 로그파일에서 추출하였으나 근래에는 스크립트 임베딩 방식인 JavaScript "Page Tags"로 수집한다.

마케팅 활동 및 웹분석의 범위와 시장의 needs의 변화에 따라 과거에는 없던 주문수, 전환율, 매출액 등의 웹분석 데이터가 주요핵심지표( KPI)에 쓰이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non- eCommerce 성격의 순수 컨텐츠 기반의 사이트는 웹트래픽이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이다. 웹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이트 및 컨텐츠의 충성도 Metrics와 KPIs를 수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페이지뷰와 방문수가 웹트래픽 데이터의 전부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더욱 다양하고 복잡하다. 웹트래픽을 종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하고 분석하게 되면,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림-1 웹트래픽 데이터 피라미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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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수(Hits)
히트수는 페이지가 로딩될 때 페이지에 포함된 'GIF', 'JPG', 'CSS' 등을 포함하여 카운트 되는 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웹페이지가 로딩될 때 10개의 이미지 파일이 같이 로딩되면, 총 11의 히트수(1페이지 + 10이미지)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운터'와 동일한 수집 방법이다.

페이지뷰(Pageview)
페이지뷰는 히트수보다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분석 데이터로서, 유저(방문자)로부터의 요청에 의해 페이지가 로딩이 되는 순간을 하나의 페이지뷰 라고 Logger™(로거)에서는 정의한다. 페이지가 리로드(Reload)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페이지뷰수는 증가된다. 또한 AJAX 와 플래시 기반의 사이트는 페이지뷰가 카운트 되지 않아 데이터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방문(Visit)
방문은 "Session"에 의하여 집계된다. Logger™(로거)에서는 30분을 "방문Session" 길이로 정의되어 있다. 시나리오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여 보자.

시나리오) 방문자가 사이트에 접속하여 5번째 페이지를 보는중에 급한 전화가 걸려와 35분 동안 통화한 뒤 2개의 페이지를 마저 보고 접속을 종료하였다.
아래 테이블에서 결과값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7개의 페이지가 로딩되었고 30분 동안 사이트내에서 아무 활동이 없었기에 Session은 끊겨 버려 방문수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
*Session 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닫으면 마찬가지로 끊긴다.

순방문자(Unique Visitor)
방문자를 흔히 IP 접속량과 같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하나의 외부IP로 내부에서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방문자라고 볼 수 없다. 방문자는 인터넷 브라우저에 심어진 방문 기록 쿠키정보에 의하여 일, 주, 월 등으로 순방문자로 분리되어 집계된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하루가 시작되는 시점 0시부터 23시59분 사이에 방문을 3번 하였다면, 방문수3, 일순수방문자수1, 주순수방문자1, 월순수방문자1로 집계되며, 다음날 다시 방문을 하게되면 일순수방문자수는 1이 추가되지만 주순수/월순수방문자수는 추가되지 않는다.

UUID(Unique User Identifier)
방문자의 ID를 통해 방문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가장 가치 있는 정보가 된다.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 방문자의 성별, 나이, ID별 방문패턴, 구매패턴 등으로 RFM모델수립도 가능하며, 원투원(ONE TO ONE) 마케팅에도 활용 될 수 있다. 모든 웹분석툴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Logger™(로거)에서는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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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웅이파

2008/02/02 11:48 2008/0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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